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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식]예수와 세례자 요한

    누가 3,1장에 보면 공생활을 개시하던 때에 예수는 대략 서른 살쯤 되었다고 한다.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예수에게 일어났던 첫 번째 사건을 두고 네 복음서는 한 결 같이 예수가 요한 세례자에게 세례를 받은 일이라고 전한다(마태 3,13-17; 마가 1,9-11; 누가 3,21-22; 요한 1,29-34). 왜 네 복음서 모두 공생활의 …
  • 이규학 직무대행, 감리사 대회 소집

    이규학 직무대행, 감리사 대회 소집

    이규학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2일 감리사 대회를 소집한다. 소집 이유와 관련, 이 직무대행은 “올해는 1930년 기독교조선감리회가 자치를 선언하고 제1회 총회를 개최한 지 80주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그동안 감리사는 감독정치 아래에서 ‘감리교회의 꽃’이라고 불릴 만큼 책임 있는 지도자…
  • 지도력 약화된 진보 기독교를 향한 호된 비판

    지도력 약화된 진보 기독교를 향한 호된 비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김현배) 주최로 1일부터 2일까지 교단의 선교방향과 실천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자 열리는 통합선교정책협의회에서 발제를 맡은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가 진보 기독교에 대한 날선 비판을 가한다. 미리 배포한 발제문에서 최형묵 목사는 민주화 이후 의제를 상실하…
  • 나는 왜 그 지옥으로 다시 돌아갔나

    나는 왜 그 지옥으로 다시 돌아갔나

    매춘 시장에서 벌어들이는 돈이 정부의 1년 예산과 맞먹는 나라가 있다. 역사 속에서 ‘킬링필드’로 기억되는 나라, 캄보디아다. 20년에 걸친 내전 동안 수백 만 명이 살해된 전쟁은 사람들의 가슴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남겼다. 그리고, 상처 받은 그들은 가장 약한 ‘소녀’들에게 또 다른 상처를 가…
  • 희망정치시민연합 출범, 손봉호·이만열 고문

    손봉호·이만열 교수가 고문으로 참여하는 희망정치시민연합이 내달 4일 오후 6시 연세대 알렌관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 기독자교수협의회 정기총회 내달 17일

    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김성은) 정기총회 및 강연회가 내달 17일 오전 10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기념관에서 열린다.
  • 극단과 대립의 혼탁한 사회에 ‘한마음’ 월남의 뜻 기려

    근대화 시절 민족 앞에 좌와 우를 하나로 아우르는 길을 열었던 월남 이상재 선생. 이념, 계층, 세대, 지역 간 갈등을 겪고 있는 오늘날 사회에서 그의 정신은 다시금 되새겨 볼만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이 같이 월남 이상재 선생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월남에 더 깊은 연구를 하자는 취지로 월남 …
  • “아이티, 다녀 오겠습니다”

    “아이티, 다녀 오겠습니다”

    절망의 땅 아이티를 위해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이 긴급구호단을 27일 파송했다. 구호단은 아이티 국경지대에서 의료팀 활동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협력 가능한 병원 및 의료시설을 섭외할 계획이다. 내달 6일에는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굿피플은 밝혔다.
  • 목회상담학을 우리 아이 교육에 적용한다면

    목회상담학을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워크샵이 열린다. 이화여대 여성신학연구소는 을 내달 3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연다.
  • 국내 유일 수메르어 전공자가 쓴 ‘예수평전’

    국내 유일의 수메르어 전공자이자 성서학자인 조철수 박사가 고대 문헌을 통한 예수 연구의 결과로 (김영사)을 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어로 된 사본이 가장 오래된 기록. 저자는 “예수의 전기는 원래 히브리어나 아람으로 쓰여 있었는데, 그리스 문화에 익숙한 세상에 전파되면서 그리스어로 번역되…
  •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출범 “사회의 짐 나눌 것”

    한국교회희망봉사단 출범 “사회의 짐 나눌 것”

    한국교회봉사단과 한국교회희망연대가 29일 정오 그랜드앰버서더서울호텔에서 통합 총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지난 15일 조찬모임에서 통합을 결의한 바 있다. 이날 모임이 열린 그랜드앰버서더서울호텔 2층 그랜드볼룸의 수용인원은 4~500명이나 당초 예상보다 100여명이 더 참석하는 등 통합총회는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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