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진이 일어난 아이티에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이 긴급구호단을 파견했다. ⓒ굿피플 |
절망의 땅 아이티를 위해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이 긴급구호단을 27일 파송했다. 구호단은 아이티 국경지대에서 의료팀 활동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구축하고 협력 가능한 병원 및 의료시설을 섭외할 계획이다. 내달 6일에는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굿피플은 밝혔다.
▲대지진이 일어난 아이티에 국제개발 NGO 굿피플(회장 양오현)이 긴급구호단을 파견했다. ⓒ굿피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