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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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병철 인권위원장 공식 취임
지난 17일 인권단체 회원들의 취임식장 점거로 무산됐던 현병철 인권위원장 취임식이 20일 재개됐고, 현 인권위원장은 우여곡절 끝에 인권위원장에 공식 취임했다. 그러나 이날도 취임식 중 인권단체 회원과 장애인들이 항의 목소리는 여전했다. 이들은 ▲ 인권 활동 경력이 없는 것 ▲ 논문 표절 의혹이… -
지역아동센터 절반이 개신교 운영, 대단하긴 한데…
20일 한국교회봉사단 주최로 연동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지역아동센터 실태조사 발표 및 토론회’에 따르면, 국내 지역아동센터 전체 개수인 3,013개소 중 절반이 넘는 1,601개소가 개신교 관련 센터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센터에서는 지나치게 ‘종교’를 강조하여 비개신교인의 자녀가 부적… -

진보 기독교가 공교회성을 잃어버린 이유는
한국교회의 공교회성은 사실상 80년대 후반을 전후해 진보에서 보수 기독교로 넘어갔다. 70년대 민주화를 거쳐 80년대 한국기독교선언(88년)으로 통일운동의 획을 긋는 역사적 과업을 달성했음에도 진보 기독교는 보수 기독교에 교회의 대표성을 빼앗길 수 밖에 없었다. 20일 두번째 시간에 초청된 최형… -
공정무역기독인연합 초대대표에 전선희씨
7월 2일 창립예배를 드리며 출범한 ‘공정무역기독인연합’은 16일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대표에 전선희씨(32)를 선출했다.전씨는 중앙대 심리학과 및 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 노원교회(윤광재 목사) 전도사로 재직 중이다. -
위험 감수하는 단기 선교 여행 “옳을까?”
본격적인 해외단기선교 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외교통상부는 인도 뭄바이와 북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테러 위험이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통부에 따르면 최근 인도 잠무캐쉬미르주에서 체포된 테러용의자로부터 뭄바이가 속한 마하라슈트라주 내 7개 특정장소를 촬영한 사진이 압수되었다. 이와 … -
8대 종단 탐방하며 ‘타 종교 이해’
종교 시설을 직접 탐방하며 타 종교를 이해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한국종교문화연구소(이사장 정진홍, 이하 한종연)는 이 같은 취지의 ‘한국종교문화 탐방행사’를 오는 7월 25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뜻밖의 모습으로
유대 땅 베들레헴의 성탄절은 우리 나라처럼 춥지 않다. 그러나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 로마의 압제에 시달림을 받던 이스라엘 백성의 시대적 상황은 혹한이었다. 혹독한 한파 속에서 예수님은 탄생의 고고성을 터트리셨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을 겨울의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겨울에 태어나 십… -

WCC 코비아 총무 “콩고 여성인권, 개인문제 아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WCC는 내전 중인 콩고민주공화국에 리빙 레터스(Living Letters)를 급파, 현지 인권 실태를 조사했다. '리빙 레터스'는 WCC가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진행하는 '폭력극복 10년' 캠페인 가운데 조직됐다. 리빙 레터스는 내전 중인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여성 인권이 심각히 유린되고 있는 현장… -
올감모 “감리교 파행 이끈 당사자들 치리해야”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에 이어 올바른 감리교회를 세우기 위한 모임(올감모)도 감리교 재선거에 관한 논평을 냈다. 18일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할 수는 없다!’는 제목으로 논평을 낸 올감모는 개혁이 선행되지 않는 재선거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

“왜 진작 안했을까?” 3대 종단 이웃사랑 실천
경동교회(박종화 목사)가 종교연합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천주교, 불교 정토회와 함께 이웃 사랑을 실천한 것. 특히 이번 연합에는 세 종단의 지도자들뿐 아니라 평신도들도 참여해 더욱 뜻 깊었다. 지난 2월, 예전부터 친분이 있어 온 박종화 목사, 김홍진 신부(문정동성당), 법륜스님(정토회)은 … -

화해와 치유를 이루어 가는 교회
요즘 아시아는 점차 세계의 관심을 모으는 대륙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제정치와 경제, 문화와 종교, 과학과 기술 등 괄목할 만한 일들이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활력을 일으키고 있다. 미래학자들에 의하면 21세기는 아시아, 태평양 시대가 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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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