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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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흡영 칼럼] 신학자와 과학자- 인간과 로봇
과학계로부터 까탈스럽게 군다는 비판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들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격심한 국제경쟁을 헤치며 신기술 개발에 혼신의 힘을 다해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뭣도 모르는 문외한이 이러쿵 저러쿵 발목 잡고 찬물 끼얹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러나 진정 그럴… -
감리교목회자대회 ‘행정총회’ 대신 ‘개혁총회’ 제안
법원의 조정안으로 감리교 감독회장 재선거가 초 읽기에 들어선 가운데 전국감리교목회자대회가 17일 성명서를 발표, 일방적 행정총회를 거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행정총회 개최를 반대한다”며 “감리교회를 오늘날 부끄러운 모습으로 만들어 버린 큰 책임이… -
정종훈 교목 “하동기 학생 병역거부 자랑스럽다”
연세대 정종훈 교목은 지난 주 병역거부를 선언한 하동기 연세대 신과대생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대학 4년에 재학 중인 하씨는 13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심적 병역거부’를 선언했다. 정종훈 교목은 본지와 17일 가진 인터뷰에서 “하동기 학생이 참 귀한 결정을 했… -
샘복지재단, 북한에 왕진가방 3000개 보내기로
국제 기독 의료 NGO ‘샘(SAM)복지재단’(한국대표 박세록)이 의약품 10억원 어치를 내달 북한에 보낸다. -
국내 기독교공동체운동 지도자들 한 자리에
맘모니즘이 지배하는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참된 신앙이 살아있는 초대교회를 꿈꾸며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지도자들이 오는 8월 19일-22일 경기도 포천 사랑방교회에 모인다. ‘한국기독교공동체협의회’(운영위원장 김현진 목사)가 주최하는 ‘제 14회 공동체 세미나’다. -

평화을 위한 세계행진 워크숍 개최
지난 15년간 세계 40여개국에서 평화주의와 비폭력영역에서활동해온 ‘세계행진’의 10월 한국방문을 맞아 세계행진 한국준비위원회가 1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워크숍을 열었다. -

“핵 갈등 상황 속에도 대북 인도적 지원은 재개해야”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한국준비위원회가 1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평화와 비폭력을 위한 ‘세계행진’ 워크숍을 열고 ‘세계평화행진, 무엇이 기회인가?’라는 주제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행진’은 지난 15년간 세계 40여개국에서 평화주의와 비폭력영역에서활동해온 국제조직 으… -

고소영, 에이즈 보균자 사랑으로 감싸안다
배우 고소영이 얼마 전 캄보디아를 다녀왔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있는 한 고아원에서 고소영은 에이즈 보균자 아이들의 엄마를 자청하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4박 5일간 아이들의 엄마 처럼 함께 울고 웃으며 봉사한 고소영은 아이들에게 깊은 모성애를 보여줬다. 특히 에이즈로 목숨을 잃은 이들이 안치… -
정의구현사제단, 재개발 문제 관련 개신교에 쓴소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이 용산참사 사태 이후 재개발 문제에 소극적인 개신교에 쓴소리를 냈다. 용산참사 현장에서 위령미사를 드리며 유가족들을 위로해 온 사제단은 16일 침묵을 깨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사제단은 “재개발사업과 관련한 한국교회의 처신은 매우 미… -

생존권 투쟁에 나선 대망교회
지난달 6월 18일 새벽 재개발 조합측의 불법 철거로 거리로 내몰린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철거 되기 전 대지와 시설물의 원상복구 및 성도를 기만해 강제철거를 지시한 조합장과 그 행위를 묵인하고 허가해준 담당자의 처벌을 요구하며 성북구청 앞에서 28일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 21번째 모임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촛불을켜는그리스도인들’의 21째 기도회가 16일 저녁 7시부터 국회의사당 앞 국민은행거리에서 열렸다. 최헌국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모임은 촛불점화 묵상, 고백의 기도, 시대의 증언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김영호 대표(미디어 행동), 주승수 의원(진보신… -

“교회를 새로 지어주겠다고?” 사기로 쫓겨난 대망교회
서울 삼선동 3가 29번지 일대. 재건축 사업지 내 353m²(약 107평)에서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의 선교를 해온 대망교회(담임 피용희 목사, 51)가 재개발 조합 측의 강제 철거로 인해 길거리로 내몰렸다. 이 교회 교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새벽 6시 300여명의 용역직원들은 피 목사와 가족들을 구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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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사회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죽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한 교회 엄정 수사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교회에서 자신을 겨냥한 과격한 정치적 표현이 등장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 ... ...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교계/교회NCCK, 2026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준비 본격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가 글리온 회의 40주년을 맞아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의 출구를 찾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