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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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계 15년, 방북 20년 늦봄 문익환 목사
지난 17일 마석 민족민주열사 묘역에서 늦봄 문익환 목사의 타계 15주기를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사)통일맞아 이사장 김상근 목사는 인사말에서 “엄동설한에도 목련이 망울을 맺고 봄을 꿈꾸고 있으니 분명 흰꽃을 터뜨릴 것”이라고 했다 -
NCCK 2008 인권주간 공동설교문
“보고 싶은 어머니,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이 말은 중국 지린 성 엔지 시에 사는 열한 살짜리 소은이가 한국에 와 있는 기러기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양재동 한 식당에서 일하다가 밤중에 괴한이 침입하여 성폭행을 하려는 것에 탈출하여 창문 밖으로 떨어… -
고수철 목사, 코비아 총무와 회동
최근 법원으로부터 감독회장으로 인정 받은 고수철 목사가 19일 오후 5시 현재 방한한 WCC 코비아 총무와 회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리교 관계자에 따르면 고수철 목사, 신경하 목사 등 감리교 본부 관계들은 같은 감리교 출신인 코비아 총무와 간담회를 갖고, 석식을 할 예정이다 -

그리스도인 일치의 감격
18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네 손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를 주제로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가 열렸다. 정교회한국대교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기도회에는 4천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일치의 감격을 누렸다. -
더 확고해진 ‘일치의 재건’의 약속
18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 천주교 정진석 추기경은 개신교는 한 형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올해로 101주년을 맞아 선교 2세기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개신교와 천주교는 손을 맞잡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
김삼환 목사 “섬기고 낮아질 때 하나될 수 있어”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받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김삼환 목사(NCCK 회장)가 18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했다. 미리 작성된 원고대로 읽어내려 간 설교는 20분간 이어졌다. 제목은 ‘네 손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여라’였다.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회복’… -
다게스탄 간 목회자들 입국 서둘러
18일 국민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게스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목회자들은 44명이 아닌 22명이며 이들은 이날 오전 다케스탄공화국을 출발해 21, 23일 두 그룹으로 나눠져 입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단기봉사팀을 파견한 인터콥에 확인한… -
불신과 오해의 벽 무너졌다…“우리는 하나”
18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아 모인 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신자들은 나눠졌던 두 개의 십자가가 하나로 합쳐지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기쁨의 박수를 쳤다. 3개 교단의 대표 목회자들이 강단에 올라 2미터 높이의 십자가 모형을 합친 것은 분열됐던 그리스… -
[일치기도]김삼환 목사 설교 전문
이 자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입니다. 정교회와 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가 함께 모였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한국교회가 준비한 내용을 가지고 기도하고 한국교회를 위해서, 특별히 남북한의 대립과 갈등이 해결되기를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이 역사적인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 -
[일치기도]오스발도 파딜랴 주한교황청대사 메시지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을 맞이하여 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한국교회협의회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와 영적으로 하나가 되고자 합니다 -
[일치기도]정진석 가톨릭 추기경 메시지
한 분이신 주님을 믿고, 예수님을 인류의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로 고백하며, 하나의 세례로 결합되어 한 형제자매가 된 친애하는 신자 여러분 -
YMCA “비폭력적 방법만이 문제 해결의 열쇠”
한국 YMCA 간사회는 지난 16일 성명서를 내고,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무차별적인 전쟁과 폭력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가자지구 전쟁 중지와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YMCA 간사회는 이 성명서에서 “한국YMCA전국연맹은 Gaza YMCA 이사 사바(Isa Sabha) 총장으로부터 Gaza 지… -
집총거부자 고문·폭행은 누구의 책임?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최근 종교적인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다가 집단 폭행을 당해 숨진 이들에 대해 ‘국가의 책임’이란 결정을 내렸다. 집총을 거부하다가 구타와 고문을 받고 숨진 5명의 유가족이 낸 진정서를 접수한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반인권적 폭력에 대해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 출판기념 사인회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17일 서울 종각 영풍문고에서 자신의 설교집 ‘말씀에게 길을 묻다’(한장사) 출판기념 저자 사인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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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WCC, 미국 내 폭력 사태 격화에 깊은 우려 표명
세계교회협의회(WCC) 제리 필레이 총무가 미국 이민세관집행국(ICE)과 국경순찰대 요원들이 배치된 지역, 특히 ... ... -
교계/교회신천지 400억 성전 매입, 수십억 규모의 지방세 전액 감면 받아 논란
정부로부터 종교법인 승인을 받지 못한 신천지예수교회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가 지난해 국유지 매입분을 ...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시들지 않는 삶"
"다행스럽게도 우리 사회는 조금씩 정의로운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