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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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소모임 금지' 철회 않으면 법적 대응"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15일 서울 연지동 소재 한교총 회의실에서 상임회의 보고 및 기자브리핑 시간을 가진 뒤 전날 있었던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간담회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한교총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발표는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교회를 탄압하는 행위"… -

교회의 덕, 진리 그리고 권리
"슬프다. 죽은 자가 허물이 있을 수 있지만, 그를 조롱하는 기독교인을 보는 것은 괴롭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상대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 있다...죽음이란 망자와 그 망자를 보내는 너와 내가 모두, 심판주가 이 세상에 내딛은 그 발 앞에 멈추어 서서, 머리를 조아리고 서는 일이다. 거기서 그의 삶… -

[시론] 진보·보수 갈등 속 눈 감은 고 백선엽
15일 고 백선엽 장군은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그러나 그의 현충원 안장을 두고 보수-진보간 갈등이 벌어졌습니다. 이 갈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

사랑의교회, 70대 성도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다
사랑의교회 70대 성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초동에 소재한 사랑의교회는 10만명이 교인이 출석하는 대형교회 중 하나인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기자수첩] 코로나19 재확산, 교회 '뉴노멀' 고민해야
12일은 정부의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조치 이후 처음 맞는 주일이었습니다. 각 교회는 차분한 가운데 예배를 드렸는데요, 코로나19가 교회에 적잖은 고민거리를 던졌다는 판단입니다. -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기도문'
새 천년 21세기 벽두에 서 있는 우리는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 한반도가 어느새 핵무기와 핵발전의 먹구름으로 뒤덮히게 된 것을 두렵고 놀란 마음으로 목도합니다. 20세기 아픔의 역사로 인한 라헬의 통곡이 아직도 그치지 않고 억울한 죽음과 고난의 상흔이 아직도 아물지 않은 이 땅에 또 다시 자… -

목정평, "차별금지법, 동성애 설교 처벌하지 않아"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이하 목정평)가 13일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목정평은 성명에서 보수 교계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역차별 논란에 대해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설교를 처벌하지 않는다"라고 분명히 했다. -

[설교] 하늘 유산을 받을 사람
"페이스북의 창시자 저커버그의 하버드대 친구였던 조 그린은 아버지 때문에 억만장자의 기회를 놓치게 됩니다. 그린은 하버드대 시절, 페이스북의 전신격인 '페이스매시' 개발의 참여자였습니다. 저커버그는 당연히 자기 친구인 그린에게 페이스북 창업에 대한 제안을 합니다. 그런데 그린의 아버지가… -

고 박원순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고 박원순 시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날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고 박 시장을 고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고 박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두고 "책임있는 자세가 아니었다" "자속으로서의 자살은 정죄하지 않아야 한다"는 등으로 의견이 갈리…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분립할 교회 내부 담임 확정"
'일만성도 파송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분립 개척할 30개 교회 중 내부 교역자가 담임을 맡게 될 15개 교회의 담임목사 청빙 대상이 모두 결정됐다고 12일 밝혔다. -

[뉴스뒤끝] 이른 아침부터 이어진 고 박원순 시장 추모행렬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정치인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건 우리 정치사에서 종종 있어 왔는데요, 모쪼록 고인을 애도합니다. 고 박 시장은 개신교계와도 인연이 깊었는데, 고인의 인연을 되짚어 봅니다. -

[설교] "내게로 와서 쉬라"
탐욕과 안식은 결코 병행하기 어렵고, 탐욕을 멈추어야 비로소 진정한 쉼이 가능합니다. 이제 내려놓으십시오. 비우십시오.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께 나아와 쉬십시오.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여호와를 기억하고 그를 경외하십시오.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믿음과 깨달음
"우리가 종교를 가질 때 무조건 '덮어놓고' 믿어야 하는가? 예수님도 하느님을 그런 식으로 믿었을까? 아니 예수님이 믿기나 하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음에 틀림이 없다. '아니 예수님은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니 이게 무슨 엉뚱한 소리인가.' 좀 생각해보자." -

기감 감독회의, 소모임 금지조치에 "기독교 탄압"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의가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 "기독교 탄압"이라는 내용을 담은 규탄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

NCCK 6월 주목하는 시선 '시민의 힘으로 전쟁 끝내자'
NCCK 언론위원회는 6월의 ‘이달의 주목하는 시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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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이재명 정부의 위선 앞에 분노 금할 길 없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 청년위원회(조은아 위원장)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 김진수 총무)가 ... -
교계/교회'유학생 강제 출국' 한신대 관계자 3명 재판에 넘겨져
한신대학교에서 어학당 유학생들을 강제로 출국시킨 사건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 ... ... -
학술"고대 유다에서 12·3 비상계엄 이후까지..."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4단계 BK21 어깨동무사업(팀장 임성욱 교수)이 주최한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 ... -
학술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학번 신입생 대상 '입학 전 특별교육' 운영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