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hojoon

    "회개와 비전향 장기수"

    "비전향 장기수"라는 용어는 늘 내 마음 한구석에 개켜 있다. 냉전 시대의 이념의 깊은 골로 인한 남북분단의 아픔을 기억나게 해주는 쓰라린 단어다. 나는 아직도 한 장면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쇠약해진 노구를 이끌고 휠체어에 의지한 채 판문점을 넘어 북쪽 땅을 밟은 이인모(李仁模, 1917~2007)씨의 송…
  • kimdongho_0107

    김동호 목사 "동성애 지지하지 않지만 배척해서도 안돼"

    교단 총회를 앞두고 M교회 지지집회에서 "김동호(목사)가 물러나야 교단이 산다"는 구호가 제창되었다고 밝힌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가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과 방송이 잦아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그 중에서도 자신을 동성애 지지자로 모는 여론 조작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
  • rain

    포괄적차별금지법, 한 그리스도인의 답변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오늘 강의 중에 이런 질문을 받았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민한다. 특히, 청년들의 고민이 많다. 나 역시 아직 고민을 계속하고 있지만, 부족한대로 내 의견을 정리해 보려 한다."
  • rainbow

    성소수자 축복이 n번방 범죄 축복기도와 준한다? 기감 동성애대책위 성명 논란

    기감 교단이 성소수자 축복기도를 이유로 영광제일교회 이동환 목사를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이와 관련, 교단 동성애대책위가 28일 성명을 냈는데요 이 목사의 축복기도가 n번방 범죄현장 축복기도에 준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자 당사자인 이 목사와 연대 단위들은 개탄하고 나섰습니다.
  • han

    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 포스트 코로나...교회의 과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의 방향성에 대해 "무너진 생태계 복원에 앞장서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그는 최근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목회신한연구원 비대면 온라인 강의에서 교회 위기의 본질과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이 같이 밝혔는데…
  • shincheonji

    검찰, 신천지 이만희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신천지 이만희(8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박승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를 받는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는데요. 관련 소식입니다.
  • joo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 "나쁜 교회 프레임 갇힌 한국교회"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가 지난 26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 자유와 평등'이라는 주제의 이날 설교에서 주 목사는 "이 법은 한 마디로 징벌적 손해배상과 형사처분을 통해서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을 반대하지 못하도록 즉, 동성애를 반대하지 못하도록 …
  • kimkisuk

    삶의 프레임을 바꿀 때

    "삶에 정말 의미가 있나요?" 한 젊은이가 음울한 목소리로 던진 질문이다. 기성세대로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 질문 속에는 그가 감내해야 했던 씁쓸한 시간 경험이 응축되어 있다. 열심히, 멋지게 살아보려고 애쓰고 있지만 마치 장벽처럼 그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에 그는 절망한 것이다. 미래를 …
  • 김승진

    성경이 말하는 방언(9)

    "사도행전 8장에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성령을 받았을 때, 그들이 방언을 말했는지의 여부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는 성령을 받았다고 했으니까 (비록 사도행전 8장에는 방언을 말했다는 기록은 없지만) 방언을 말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옥성호, 「방언, 정말 하늘의 언어인가?」, 57-6…
  • NORTH

    대북전단살포에 접경지역 목회자 목소리 낸다

    매주 월요일 접경지역에서 평화기도회를 진행하는 목회자들이 오는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일부 탈북단체의 전단살포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 god

    김기석 목사의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세종 교양도서 선정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의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꽃자리)가 올해 세종 교양도서에 선정됐다. 이 책은 "김기석 목사의 365일 날숨과 들숨' 시리즈로 『하나님의 숨을 기다리며』, 『사랑의 레가토』, 『깨어나라, 너 잠자는 자여』 등 전 3권으로 구성됐다.
  • tilich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 세종도서 우수 학술도서에 선정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틸리히의 역설적 통찰과 종교 비판』(정재현 저, 도서출판 동연)이 한국출판문화진흥원이 선정한 종교 분야 2020년 학술부문 종교분야 세종도서(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 goodevil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신론은 해답을 줄 수 없어"

    고려대 베리타스 포럼이 지난 24일 세계적인 변증학자 존 레녹스(John C. Lennox) 옥스포드 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바이러스 세상,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이라는 주장'에 대해 실로암 망대가 무너진 성경 기사…
  • kangnam

    십년이면 강산도: 생태학적 관심

    "성서에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 요즘엔 그런 믿음도 없이, 그리고 겁도 없이, 하루에도 산을 몇 개씩 옮기고 강의 줄기들을 바꾸어 놓는다. 그리고는 인간의 힘이 드디어 자연을 '정복'했다고 큰 소리를 친다. 일부에서는 성서 창세기에 보면 하느님이 자연을 다스리라…
  • park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 월드비전 이사장 취임식 가져

    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가 월드비전 제5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26일 신촌성결교회에서 열린 간소한 '이사장 이·취임패 전달식'에서 박 신임 이사장은 "월드비전은 세상에 허락하신 하나님의 빛이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렵지만 이 속에 하나님의 사명이 있을 줄 안다"며 "오직 절망으로 가득 찼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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