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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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회는 교회의 어머니이자 부활의 교회”
2017년 새해 정교회는 한국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습니다. 한국 정교회 조성암 암브로시오스 대주교가 93년 전통의 NCCK 회장을 선임돼 활동하게 됐는데, 정교회 수장이 교회 협의체 회장으로 선임 된 건 한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정교회로서나 NCCK로서나 남다른 의미를 가질 수 밖엔 없는 일이어서 … -

[기고] 선지자 아모스의 복음
북이스라엘과 남유대 왕국이 영적으로 혼탁했던 시대에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던 아모스의 예언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유효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물론, 우리에게 주의 심판의 날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이미 도래했습니다. 하지만 예고된 대로 심판 뒤에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서 우리는 잘… -

미주 최대 한인교회 나성영락교회 진통 끝났나
미주 최대 한인교회로 알려져 있는 나성영락교회 새 담임목사에 박은성 목사(41)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 교회가 최근까지 내분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먼저 청빙된 김경진 목사가 교단에서 면직이 되고 이를 지지하는 교인들과 당회가 갈등을 빚고 있었던 … -

[포토] 해양수산부 청사를 포위한 노란 우산
9일 세종시에서 활동하는 '노란 우산 프로젝트' 활동가들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퍼포먼스를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진행했습니다. -

세월호 1천일, 노란 우산으로 둘러싸인 해수부 청사
9일은 세월호 참사 발생 1천 일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여기에 발맞춰 전국에서 세월호를 추모하고, 진상규명에 미온적이었던 정부를 규탄하는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정부 청사가 밀집한 세종시에서는 아침 일찍부터 활동가들이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활동가들은 주무부처인 해양수… -

이랜드파크 임금체불 관행, 검찰 손에 넘어가
이랜드 외식사업부인 이랜드파크가 시간제 노동자를 비롯한 사원들의 임금을 체불해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본지는 검찰 수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는데요, 결국 이 문제는 검찰의 손에 넘어가게 됐습니다. 이랜드 임금체불 문제를 집중 제기하고 있는 정의당 이정미 의원은 9일 오… -

[설교] 길을 닦아라!
"세례요한이 주님의 길을 준비했듯이, 우리 또한 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거룩한 심령, 정직한 영으로 거듭난 뒤에 교회를 위하여 봉사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도 노력해야 합니다."(한문덕 생명사랑교회 … -

[다종교세계로의 나들이] 39 "종교간 만남의 허구성"
세계의 종교가 다양할 뿐만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교조차도 여럿일 수밖에 없는데다가 개인에게 있어서도 종교적 중층성이 발견되기 때문에 ‘하나의 종교’를 수립하려는 시도는 허구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종교 제도도 생명처럼 변화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경계를 철폐하는 과정 속에서 존속… -

[기고] 새해에 이루어볼만한 위대한 목표
세상의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면 그들이 의외로 겸손하다는 사실 때문에 놀라게 됩니다. 새해에는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 받아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 할텐데요. 새해 위대한 목표를 설정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상수훈에서 가르치신 겸손은 어떻게 의미 연관을 이… -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고, 인간은 'EI'를 만들다"
비피유홀딩스 오상균 대표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전문가다. '해커' 출신인 오 대표는 회심 이후 보다 가치있는 삶을 지향하며 인공지능 벤처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여 빅데이터 등을 기초로 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오류를 극복한 감성지능(EI, emotion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는데 성… -

불타는 차 속 여성을 "예수의 이름"으로 구조 화제
고속도로 위에서 불타는 자동차의 바퀴에 깔려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을 본 남성이 "예수의 이름으로"(In Jesus Name)를 외친 뒤, 불길 속에 뛰어 들어 죽을 뻔한 그녀를 기적적으로 살려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

[기자수첩] 검찰의 이랜드 수사 필요하다
이랜드가 시간제 노동자는 물론, 정규직 계약직 사원들의 임금까지 체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혁신안을 내놓고 진화에 나섰지만 쉽게 진화되지 않는 양상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빼돌린 자금에 주목해 봤습니다. 이랜드가 임금체불로 조성… -

[데스크시선] 거짓말과 변명도 삶의 방식이다?
국회 청문회에 불려온 인사들이 늘어놓는 변명과 거짓말을 보면, 그들이 국가나 사회의 미래보다 본인의 생존본능에 충실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공직자나 엘리트 계층이 그 동안 자신만이 살 길을 추구해 왔기 때문에 오늘날과 같은 탄핵정국이 도래한 것이 아닐까요? 잘못을 인정하… -

생명의 구절 선택하기
여러분은 당신의 인생에서 나침반 역할을 할 생명의 구절을 갖고 있습니까? 영혼을 먹이고 생명을 살리는 내 인생의 소중한 생명과도 같은 구절을 찾는다면 어떤 구절들이 있을까요? -

한신대 학생 5명, 특수감금으로 기소
지난 해 3월 말, 이사회의 강성영 총장 선임에 반발해 학생들은 점거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경찰을 학내로 불러들이는가 하면, 점거 농성을 벌였던 학생들을 고발했습니다. 이사회는 5월 고소 취하를 결의했지만 관할 경찰서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결국 검찰은 다섯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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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박승렬 NCCK 총무 "사이비 종교 문제 적극적 대응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박승렬 총무가 16일 서울 광화문 인근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NCCK ... -
교계/교회'성소수자 축복' 이동환 목사, 출교무효 항소심 승소
수원고등법원 제5민사부가 15일 성소수자 축복 기도를 이유로 출교 처분을 받은 원고 이동환 목사에 대한 ... ... -
국제WCC, "그린란드 주민들은 자결권을 갖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제리 필레이 박사가 미국 정부가 그린란드를 소유하고 통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 ... -
학술서울신학대,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 시작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는 2026학년도 대학원 전기 수시 신입생 모집을 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