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회, 민족 하나 됨을 위해 빈들로 나가라”

    “교회, 민족 하나 됨을 위해 빈들로 나가라”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교회가 빈들로 나아가 참회해야 한다는 권면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정중규 대구대 한국재활정보연구소 부소장은 8월18일(화) 가톨릭 인터넷 언론 기고한 “교회, 남북 화해의 제사장 되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민족은 분단의 칼에 찔려 신음하는데 교회는 외눈박이로 한쪽…
  • “신약성서,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신약성서,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2015 가을 일요신학강좌 “신약성서, 어떻게 읽고 해석할 것인가?”를 9월6일부터 10월25일까지 7주간 매주 일요일에 개최한다. 강의는 강남청소년수련관 1층 강당에서 오전 9시 45분부터 시작하며 강사는 최영실 교수(성공회대 명예교수)이다.
  • 4대 종단, 이주노조 필증 교부 촉구

    4대 종단, 이주노조 필증 교부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이주민소위원회, 천주교 국내이주사목위원회 전국협의회, 조계종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원불교 인권위원회 등 4대 종단 이주·인권협의회는 8월18일(화) 성명을 내고 고용노동부의 조속한 이주노조 설립신고 필증 교부를 촉구했다.
  • [데스크시선] 연금제도의 수익 모델과 즐거운 손실

    교계의 한 교단에서 운영하던 연금재단이 고금리 대부업에 연루되었다는 의혹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연금재단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해서 격앙된 어조로 부인하고 있지만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의혹이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전망이다. 그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연금을 불…
  • 사랑의교회 전경

    법원, 이번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손들어줘

    MBC 보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던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이번에는 웃었다. 서울고등법원(이하 서울고법) 제27형사부는 지난 8월6일(목) 사랑의교회 갱신그룹이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재정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렸다. 역시 서울고법 제25형사부도 18일(화) 별건으로 …
  • 전병금 목사, 19일 전국장로대회 주제강연

    전병금 목사, 19일 전국장로대회 주제강연

    강남교회 전병금 담임목사는 19일(수) 횡성오크밸리에서 열리는 전국장로대회에서 주제 강연을 전한다.
  • 전병욱 목사 면직페이지, 카드뉴스로 새교회 성명 반박

    전병욱 목사 면직페이지, 카드뉴스로 새교회 성명 반박

    홍대새교회가 세 차례에 걸친 성명을 통해 무죄주장을 하자 전병욱 목사 면직 운동을 위해 페이스북에 개설한 (이하 면직 페이지)는 8월18일(화) 카드뉴스로 반박했다. 카드뉴스는 한 장 내지 몇 장의 이미지로 구성하는 뉴스 형식이다.
  • [포토] 찍지마!!!

    [포토] 찍지마!!!

    송전철탑 건설을 둘러싸고 한국전력(한전)과 전북 군산 새만금 지역주민의 갈등이 날로 고조되는 양상이다. 송전철탑 건설 재개 99일째인 8월18일(화) 주민들과 한전 직원들은 전북 군산시 산북동 88번 송전철탑 건설 현장에서 거세게 충돌했다. 마침 이날 현장을 찾은 ‘밀양 765㎸ 송전탑 건설반대대책위…
  • [현장스케치] ‘동병상련’ 밀양-군산, 손 맞잡아

    [현장스케치] ‘동병상련’ 밀양-군산, 손 맞잡아

    군산과 밀양이 만났다. ‘밀양 765㎸ 송전탑 건설반대대책위원회’(이하 밀양 송전탑 대책위) 주민 20여 명은 8월18일(화) 오후 새만금 송전철탑 건설로 인해 한국전력(한전)과 갈등을 빚고 있는 전북 군산시 산북동 88번 송전철탑 건설 현장을 찾았다. 평밭마을 주민들 역시 송전선로 건설을 둘러싸고 한전…
  •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 화석연료 투자 철회 결정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 화석연료 투자 철회 결정

    3년마다 열리는 캐나다 연합교회 총회가 캐나다 코너브룩에서 8월15일까지 개최 중인 가운데 화석연료에 투자한 자산을 회수하기로 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총대들은 200여 개의 대규모 화석연료회사에 대해 연합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지분을 판매하는 “적극적인 조처”를 취하도록 결정함으로써 870…
  • [부고]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 부인 천희정 사모 소천

    왕성교회 원로목사이며 총신대 총장을 지낸 길자연 목사의 부인인 천희정 사모가 8월16일(일) 오후 소천했다. 향년 75세.
  • 광복-분단 70주년, 여론 기독교 성토

    광복-분단 70주년, 여론 기독교 성토

    지난 주말은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그러나 이 와중에 기독교계는 예기치 않게 불거진 일로 인해 여론으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먼저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지난 8월14일(토) 새벽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의정부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광복절 특사로 …
  • 『지구를 맡은 청지기』, 지구 청지기를 위한 창조적 발상

    『지구를 맡은 청지기』, 지구 청지기를 위한 창조적 발상

    『지구를 맡은 청지기: 생태학과 윤리학의 이론과 실천』(편집단행본)이 8월11일(화) 출간됐다. 이 책의 출간은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미국생태학회(ESA) 제100회 연례회의의 주요 관심사였다. 여기서 ‘지구를 맡은 청지기’란 용어는 생명권에 대한 인간중심적인 피해를 줄여나가기 위해 과학을 대…
  • NCCK, 평화조약체결 청원에 대한 외교부장관 답변 유감

    NCCK, 평화조약체결 청원에 대한 외교부장관 답변 유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7월27일(월)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 등과 공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출한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에 대하여 외교부가 8월13일(목) 서신답변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이 청원은 평화조약체결이 한반…
  • [대중문화 리뷰] 한을 일깨우는 바람

    [대중문화 리뷰] 한을 일깨우는 바람

    아일랜드를 관통하는 정서는 ‘슬픔’이다. 아일랜드의 역사는 척박한 자연환경, 대영제국의 압제, 동족끼리의 분열 등으로 굴곡졌다. 이런 탓에 아일랜드 민초들의 정서 밑바닥엔 슬픔이 흐른다. 이제 소개할 켄 로치 감독의 (원제: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은 독립운동에 뛰어든 형제의 이야기를 통해 …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