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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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다
이란의 쿠르드족 출신인 레자가 아이슬란드의 복음주의루터교 소속 라우가르네스 교회에서 자신이 일 년 전에 아이슬란드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를 들려주었다. “제가 조국을 떠났을 때는 18살이었습니다. 노르웨이에 망명 신청을 했지요. 저는 7년을 거기서 산 뒤에 아이슬란드로 왔습니다. 현재 아… -
감리교입법회의, 감독회장 임기 현행 4년 전임제 유지
10월29일(목) 속개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1회 총회 입법회의는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충식 목사)가 발의한 개정안들에 대해 표결처리를 했다. 주요 관심 개정안이었던 감독회장 2년 전임제와 현장발의된 감독회장 2년 겸임제는 부결처리됐다. 감독회장 2년 전임제는 찬성 247표, 반대 154표, 기권 2표로 … -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운영위 평양서 열려
세계교회협의회(WCC)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이하 한반도포럼) 운영위원회가 지난 10월23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됐다. 한반도포럼은 지난 2006년 한반도의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적 에큐메니칼 연대를 강화할 목적으로 WCC, 아시아기독교교회협의회(CCA), 독일개신교협의회, 한국기독… -

“크리스천, 역사와 사건 중심에 서야”
장공기념사업회(이사장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는 11월5일(목) 오후 7시 경동교회에서 장공탄생 114주년 기념예배 및 제18회 기념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사는 전 감사원장 한승헌 변호사(81)이며 장공 김재준 목사의 인권운동과 그 정신을 되새겨 오늘날 이 땅의 인권운동의 방향을 돌아보게 하는 취지의 … -
삼일교회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팀, 기자회견 열어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치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삼일교회는 오는 11월9일(월) 오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삼일교회C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8892/4-3.jpg?w=320&h=180&l=50&t=40)
[포토] “한신대에서 4.3을 폭동으로 가르칠 수 없다”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강의 내용으로 ‘국가안보론’ 강의가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강의가 예정된 11월4일(목) 오후 한신대 학생들이 강의실 벽에 대자보를 붙이고 있다. 대자보엔 “한신대에서 국가권력에 의한 인권유린 사건인 4.3을 폭동이라 가르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 -

“목회자, 이마에 흐른 땀만큼만 대가 받아야”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은 11월5일(목)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에이레네홀에서 교회재정세미나 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돈’에 관해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설정하고 그것을 지킴으로써 교회와 목회자가 ‘돈’으로 사사로운 이익을 추구하거나 불합리하고 비정상적으로 ‘돈’을 착취하지 않게 … -

[현장스케치] 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 거세
한신대학교(한신대) ‘국가안보론’ 강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 강의에서 육군훈련소장 출신인 김정호 강사가 강의 도중 “5.16은 군사혁명, 제주4.3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강연을 한 사실이 11월2일 자 보도를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 시작했다. 학생회는 즉각 반발했다. 학생회는 2일(월) 성명을 내… -

손봉호 교수, “기독교와 윤리” 강연
2015년 추계기독인문아카데미 의 네 번째 강연이 11월2일(월)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백석대학교 대학원에서 진행됐다. 강연은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는 “기독교와 윤리”이다. -

“채 총장 사태를 한신대와 기장 개혁의 촉매제로”
채수일 한신대학교 총장이 경동교회 담임목사로 자리를 옮길 예정인 가운데 한신대학교의 개혁을 촉구하는 기장 목회자들이 11월5일(목) 오후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는 1045명의 기장 목회자들이 서명했다. 이날 성명 발표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잔여 임기가 절반이나 … -
고난함께, “불의한 정권에 역사교육 못 맡겨”
정부의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 강행에 기독교 안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국정화 고시 당일인 11월3일(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성명을 낸 데 이어 4일(수)엔 기독교 사회선교기관인 (이사장 신경하, 이하 고난함께)이 성명을 내고 국정화를 규탄했다. -
[기고] 성서 기록에서 배우라
정부가 11월3일(화) 역사 국정화 방침을 고시했다. 찬성보다는 반대가 많았고, 국정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았지만 정부는 이 모든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 이에 대해 나성향린교회 곽건용 목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무엘·열왕기와 역대기의 기록을 들어 정부의 국정화 시도를 비판했다. 특히 곽 목… -

트베이트, 러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에 애도 표명
울라프 트베이트 세계교회협의회 총무는 11월2일(월) 모스크바 및 전 러시아 대주교 성하에게 보낸 편지에서 10월31일 발생한 러시아 여객기 사고에 대해 위로를 전했다. 러시아 여객기는 세인트 페테스부르그의 풀코보 공항으로 가는 도중 이집트 시나이 반도 호우스나 시 인근 상공에서 폭파됐다. 승객 … -

홍재철 목사, 한기총 임원 폭행
칼부림에 이은 폭행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직전 대표회장을 지낸 홍재철 목사가 11월2일(월) 오전 한기총 현직 총무인 윤덕남 목사를 폭행한 사건이 불거졌다. -

기장, 정부 국정화 방침 강력 규탄
정부가 11월3일(화) 오전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확정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최부옥)가 이날 성명을 내고 정부의 국정화 방침을 강력히 규탄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중학교 ‘역사’와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발행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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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북 평화 협력 기반 심각하게 약화되고 있음 우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WCC 총무 제리 필레이 목사) ... -
교계/교회[향린교회 한문덕 담임목사] "바알의 이름으로"
"오늘 설교 제목은 다소 도발적입니다. "바알의 이름으로" 한국 그 어느 교회에도 바알의 이름을 내세우는 ... ... -
교계/교회제2기 분중신학총서 연구집필자 공개 모집
분당중앙교회(담임 최종천 목사)의 후원으로 한국 신학의 도약적 발전과 세계 신학 및 한국 교회 기여를 위한 ... ... -
국제"전쟁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것"
세계교회협의회(WCC) 실행위원회는 「전쟁의 확산에서 정의로운 평화의 길로: 새로운 에큐메니컬 호소」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