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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훈 대표회장,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
대법원이 12일 한국교회연합 한영훈 대표회장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대표회장은 한영신학대학교 총장 재임 시절, 학교 운영비를 소속 재단인 한일학원 소송비용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기소됐었다. 한일학원은 모 교회 재산권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벌여… -
![[기자수첩]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 유감 [기자수첩]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 유감](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20/image.jpg?w=320&h=180&l=50&t=40)
[기자수첩]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역사인식 유감
6월 둘째 주 목요일은 하루 종일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으로 떠들썩했다. 특히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SNS)의 타임라인 상에서는 그의 발언을 성토하는 글들로 도배 되다시피 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자측은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발언의 진의가 … -

“한국교회 개혁, 역사의식 회복과 성경 본질에 있어”
권영진 목사는 2010년 『진정 회개할 곳은 교회다』를 통해 한국 교회가 진정한 교회의 모습에서 멀어졌다고 고발했다. 그러면서 가장 복음이 필요한 곳은 교회라고 꼬집었다. 더 나아가 예수는 누구이고, 기독교 신앙은 무엇인가 하는 본질적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났다. 그가 4… -

2014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열려
12일 오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4에큐메니칼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영주 NCCK 총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물질을 지상가치로 여기는 비인간화 사회 속 교회의 역할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6월 12일 오전 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4에큐메니칼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90주년의 성찰과 100년을 향하여”이며 회장인 박종덕 구세군 사령관이 “제자입니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최형묵 목사(천안살림교회 담임)가 “에큐메니칼운동 100년의 역사… -

기감, 개혁특위 통과···전면적 쇄신 단행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가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본부에서 제30회 총회 제10차 실행부위원회(총실위)를 열고, 감리교의 전면적 쇄신을 단행키로 결의했다. 아울러 올해 임시 입법의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 먼저 전용재 감독회장이 제안한 '개혁추진특별위원회(개혁특위)' 건은 통과돼, 본격적인 기감 개… -

NCCK, 문창극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일제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는 12일(목) 문 총리 후보지명을 즉각 철회해줄 것을 촉구했다. NCCK는 입장자료를 통해 “‘일본의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고, ‘남북의 분단도 하나님의 … -
문창극 후보, 온누리교회 근현대사 강연 동영상 논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근·현대사를 주제로 한 과거 강연에서 남북분단과 일본 식민지배를 두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2011년 서울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있었던 이 강연에서 문 후보자는"‘하나님,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

NCCK,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관련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지난 5일 꾸려진 ‘세월호 참사 대책 TFT’가 이번 참사가 왜 일어났고, 구조 과정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를 탐색하고 기독교계는 어떤 방법으로 진상규명을 도울 수 있는지 지혜를… -

NCCK, 밀양 송전탑 강제 행정대집행에 대해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는 6월 11일 오전 6시 밀양 송전탑 공사 강제 행정대집행을 위해 정부가 공권력을 무자비하게 남용한 것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했다. NCCK는 그동안 정부와 한전, 경찰 등에 밀양 송전탑 공사 문제를 당사자 간의 진정성 있… -
샬롬나비행동,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나비행동)는 6.4 지방선거가 끝난 시점에 그 동안 묵혀 두었던 북한인권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나비행동은 인류보편의 인간존엄적 가치가 한반도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여야가 정파적 이익을 넘어서 협력하여 북한인권법을 제정할 것을 요청했다. -

기장, 밀양송전탑 공사강행에 성명서 발표
한국기독교장로회(회장 박동일 목사) 생태공동체운동본부는 밀양송전탑 공사강행과 행정대집행에 관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6월 10일에 송전탑 공사장의 움막을 강제로 철거하고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성명서는 “즉시, 밀양송전탑 공사강행과 폭력적인 행정대집행을 중… -
[데스크시선] 슬픈 우리끼리의 이야기
6월 11일자 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실언을 한 C 목사와 O 목사가 유가족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유가족 9명은 서울 서초경찰서에 우편으로 보낸 고소장에서 C 목사를 유가족 명예훼손 및 사자 명예훼손죄로, O 목사를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발했다. 이들의 실언은 세월호 참사로 고통스러워… -

아시아 청년기독교지도자들, 캄보디아서 연수회
다종교 사회의 현실을 탐색하고 신앙공동체들 간에 정의와 평화를 증진시키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의 기독교 청년 지도자들이 캄보디아에 모였다. 그들은 “종교적 친선을 위한 아시아 청년 연수회”(Youth in Asia Training for Religious Amity, YATRA)에 참가하여 2주간 훈련을 받는다 -
![[프라하 기행] 성지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 [프라하 기행] 성지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02/image.jpg?w=320&h=180&l=50&t=40)
[프라하 기행] 성지는 장소가 아니라 관계
‘성지(聖地)’란 낱말의 사전적 정의는 ‘각 종교에서 신성시하는 도시 혹은 지역’이다. 이 같은 정의를 따른다면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프로테스탄트, 즉 개신교의 성지다. 프라하를 이렇게 정의하는 게 비약일수도 있다. 프라하는 특정 종교의 성지로 규정할 수 없을 만큼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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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