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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무기거래조약의 발효, 눈앞에 다가오다
새로운 무기거래조약(Arms Trade Treaty, ATT)이 발효되기 위한 도정에 괄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다. 6월 3일(화)에 10개국이 조약을 비준하기 위해 등록함으로써 서명 동의를 얻기 시작한 지 꼭 1년만에 42개국의 비준을 얻게 된 것이다. 50개국이 비준하게 되면 이 조약은 발효가 된다. 이 조약은 세계적인 효력을… -
[강남교회] 더욱 영광스런 삶
독일에 스턴버그(Sternberg)라는 화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돈벌이를 위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었는데, 한번은 교회의 요청에 의해 아무 뜻 없이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의 성화를 그렸습니다. 그림을 다 그린 그는 그의 본업으로 돌아가 돈을 벌기 위해 어떤 여자 모델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 -
[강남교회] 그리스도의 추천서
지금부터 29년 전에, 저는 우리 교회에서 안식년을 얻어서 영국에 공부하러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교단의 추천을 받아서 영국 ‘연합개혁교회’(United Reformed Church)에 갔는데, 영국 연합개혁교회(URC)는 잉글랜드 장로교회(The Presbyterian Church of England), 잉글랜드 웨일즈 회중교회(The Congregational Church… -
[강남교회] 그리스도의 향기
한 사람이 경매장에서 아주 값싼 토기를 하나 샀습니다. 그는 그 토기에 향수로 쓰이는 값비싼 장미 기름을 보관했습니다. 오랫동안 장미 기름이 담겨져 있던 그 토기에는 장미향이 배어 있었습니다. 장미기름을 다 쓴 후에도 토기 속에 향기는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향수가 그 토기… -
복음자리 딸기쨈으로 빈민 도운 정일우 신부 선종
예수회 소속 아일랜드계 미국인 정일우 신부가 지난 2일 오후 7시 40분 향년 79세로 선종했다. 1980년대 철거작업이 진행되던 상계동과 목동 등지에서 빈민 구제 운동을 벌이던 그는 철거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복음자리 딸기쨈’을 만들어 판매했다. 정 신부는 빈민 운동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1986년… -

6.4 지방선거 “투표참여·바른선택”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3일 오전 광화문 광장에서 6.4 지방선거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14년 환경주일 실천 캠페인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공동대표 김정욱, 양재성, 이상진, 최완택, 이하 환경연대)는 올해에도 “교회 전기 사용량 10% 줄이기” 실천 교회를 모집한다. 지난해에는 43개 교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여 절약과 효율향상을 통해 10-30%의 전기 사용량을 줄인 실적이 있었다. 환경연대는 이 운동이 “한국교회의 … -

미주 한인 신학생들, 세월호 참사 시국 성명서 발표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인 신학생들도 6월 3일(화)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시국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인 신학생들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제하의 웹포럼(http://sewol-theology.blogspot.kr/)을 개설하고 성명서에 대한 신학생들의 서명을 받기도 했다. 현재 하바드, 예일 등 35개 신학교에 다니는 한인 학생… -

김영주 NCCK 총무, 2014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참석
김영주 NCCK 총무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열리는 2014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

제자교회, 소속 노회 결정 공동의회 결국 무산
제자교회가 3일 오전 11시 예장 합동총회 결의에 따라 공동의회를 열어 소속 노회(한서, 서한서) 결정 투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정삼지 목사를 반대하는 구장로측 교인들의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다. -

충돌사태 예고된 제자교회, 공동의회 결국 무산
예고된 충돌이었고, 결말이었다. 지난 수년 간 정삼지 목사측과 반대측(이하 구장로측)으로 나뉘어 내홍을 거듭하던 제자교회는 3일 오전 11시 예장 합동총회 결의에 따라 공동의회를 열어 소속 노회(한서, 서한서) 결정 투표를 할 계획이었으나 무산되고 말았다. 이날 공동의회는 당초 법원 비송사건에 … -
[세월호 참사 일부 대형교회 지도자들 망언에 대한 논평]
한국교회의 지도자를 자처해 온 일부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세월호 관련 망언은 생명의 소중함과 슬픔에 대한 공감이라는 인간애의 부족함과 교회의 사회적 책임 면에서 볼 때 그 도를 넘어섰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지난 5월 11일 설교에서, “하나님이 공연히 이렇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게 아니다… -

기장,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기도회에 직격탄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박동일, 이하 기장)가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소위 "정권보위용 기도회"에 직격탄을 날렸다. 2일 낸 논평에서 기장은 "세월호 참사 관련 망언을 일삼던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위원회’라는 조직을 급조하여, 6월 1일 ‘세월호 참사 … -
NCCK 홈리스대책위, 10번째 홈리스 종사자학교 개최
노숙인 복지현장은 다른 사회복지 현장에 비해 비교적 근무환경이 열악한다고 평가된다. 이유는 노숙인의 어려움과 아픔에 직접 함께하다보니 에너지가 소진되기 쉽고 무연고자로 돌아가시는 것을 보아야 하는 등 많은 애정을 쏟아도 그만큼의 결실이 안날 수 있기 때문이다. -

NCCK 인권센터,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에 성금 전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인권센터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투쟁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병이어 모금'을 시작했고, 일주일 후인 6월 2일 오후 한남대교 남단 다리 아래에서 모아진 성금을 노조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김영주 NCCK 총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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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