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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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잔소 30주년…세계교회 남북평화 진전 위해 노력
6월 19일(목) 남북한을 포함한 34개국 출신의 교회지도자들이 스위스의 제네바 인근에 모여서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진전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이 회담은 2009년 이래, 그리고 북한의 조선 그리스도인 연맹(조그련) 회장이 새로 임명된 이래 처음 개최됐다. 지도자들은 목요일 회담의 말미에 배포한 성… -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맛없는 빵을 씹다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맛없는 빵을 씹다](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75/image.jpg?w=320&h=180&l=50&t=40)
[차정식의 길위의신학] 맛없는 빵을 씹다
이번 주말까지 완성해야 할 원고 세 편 중 하나를 끝내고 소파에 드러누워 맛없는 바게트를 씹어본다. 왜 맛이 없으랴. 다만 곡물의 평범하고 밋밋한 맛일 뿐이다. 일상의 맛이 대개 이렇다. 평정심도 이런 무채색의 내면이 덤덤하고 담담한 시간들과 만나면서 생기는 자리다. -
![[연재] 저항: 전환과 전복 [연재] 저항: 전환과 전복](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74/image.jpg?w=320&h=180&l=50&t=40)
[연재] 저항: 전환과 전복
가난과 죽임의 체제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은 세 가지다ㅡ협력하는 것, 달아나는 것, 달려드는 것. 협력하거나 달아나면 나 하나는 살 수 있겠지만 제2, 제3의 세월호가 나타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모두가 함께 살려면 가만히 있지 말고 세월호 사회의 항로를 바꾸기 위해 달려들어야 한다. 행동해야 한다 -
기장, 제15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 EMS와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가 오는 6월 23일 진행되는 제15차 평화통일 월요기도회를 국제선교단체 EMS(Evangelical Mission in Solidarity)와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EMS는 국제 에큐메니칼 선교단체(독일 중심으로 17개국, 28개 교단 참여)로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사회정의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 -

김중은 前총장, “예수가 교회당 잘 지으라 했는가?!”
김중은 장신대 전 총장이 성전지상주의에 함몰된 한국교회 풍토에 쓴소를 했다. 20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주관하는 제38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김 총장은 "(한국교회가)개회기 역사에서 보여준 기독교 신앙 본연의 모습을 다시 찾아야 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총… -

김명용 총장, 통일선교대학원 예배 설교
김명용 장신대 총장은 오는 22일(일) 장신대 소양 507호에서 통일선교대학원 예배 설교를 한다. -

NCCK, 문창극 후보 겨냥 ‘역사인식과 기독교’ 신학토론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9일 오전 서울 연지동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역사인식과 기독교’를 주제로 한 긴급 신학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하나님의 뜻"과 관련된 논란의 발언들이 회자되면서 열띤 토론이 전개됐다. -

NCCK와 KCNPP,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국제위원회와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한국 그리스도인 네트워크(KCNPP)는 오는 6월26일(목) 오후 기독교회관 709호에서 “시오니즘과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로 성서적 접근과 신학적 성찰을 위한 신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발제는 이환진 감리교신학대… -
한국YWCA연합회, 제 2차 YWCA 돌봄정의포럼 개최
(사)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6월 19일(목) 오후 서울YWCA강당에서 제2차 YWCA 돌봄정의포럼을 개최했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보편적 복지로서의 돌봄”이며 한국노동연구원 윤자영 연구원이 주제 발표를 맡았다. 그는 “돌봄이 인간의 생존과 사회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에 대한 논의가 복지… -
![[기자수첩] 문창극 인격살인, 누가 범인인가? [기자수첩] 문창극 인격살인, 누가 범인인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66/image.jpg?w=320&h=180&l=50&t=40)
[기자수첩] 문창극 인격살인, 누가 범인인가?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연일 여론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그는 19일(목) 오후 기습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입장을 강변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안중근-안창호를 존경한다고도 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 ‘일본 식민지배는 하나님 뜻’이라는 발언에 대한 여론의 심판은 사실상 끝나 보인다. 이제 관심은 … -

“하나님의 뜻이란? 고통받는 이 눈물 닦아주는 것”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하나님의 뜻" 발언으로 불거진 기독교 역사인식 문제와 관련해 올바른 역사인식은 무엇이며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해 기독교 역사학자와 구약학자, 조직신학자와 역사학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긴급 토론을 벌였다. 19일 오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

김명용 총장, 한국교회 근본주의 뿌리 “성경 무오설”
김명용 장신대 총장이 ‘한국교회와 근본주의’를 주제로 한 포럼의 강연자로 나서 한국교회 근본주의 신학의 철옹성 같은 교리가 다름 아닌 ‘성경 무오설’임을 재삼 확인했다. 에임하이 코리아의 주최로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열림교회에서 열린 이 포럼에서 장 총장은 한국교회 근본주의의 5… -
![[연재] 기억: 세월호 ‘안의’ 가난과 죽음 [연재] 기억: 세월호 ‘안의’ 가난과 죽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6361/image.jpg?w=320&h=180&l=50&t=40)
[연재] 기억: 세월호 ‘안의’ 가난과 죽음
기억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다리이다. 기억을 통해 우리는 과거에 경험한 것을 현재 시점에서 재경험한다. 또한 기억의 다리는 그 위로 걷고 있는 개인과 공동체의 정체성도 형성해 준다. 기억의 연속성을 통해 ‘나’가 되고 기억의 공유를 통해 ‘우리’가 된다. 인간은 기억함remember으로서 자신과, 공… -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목사, 교회위기관리 지침서 펴내
분당중앙교회 최종천 담임목사가 교회분쟁 예방과 위기관리를 위한 지침서라 할 수 있는 『교회위기관리』(최종천 목사 외/이지프린팅)를 출간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교회분쟁의 빈도와 정도가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들이 대부분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고 있는 형편을 고려할 … -
샬롬나비, 문창극 후보 발언에 대해 균형잡힌 비판 요구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6월17일(화) 문창극 총리후보의 온누리교회 강연과 관련하여 논평을 내고 그의 강연에 대한 언론 및 각계 인사들의 비판이 오해 혹은 의도적인 왜곡의 소지가 있음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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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NCCK, '2026 올해의 녹색교회'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위원장 백영기)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영남)가 오는 2월 ... -
국제유엔 총회 첫 회의 80주년 기념 예배
1월 17일(현지시간) 런던 웨스트민스터의 메소디스트 센트럴 홀에서 열린 감사 예배는 유엔 총회 창립 80주년을 ... ... -
학술‘평양학’의 확장 가능성 모색… 숭실대 융합연구 콜로키움
숭실대학교 산하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15일 교내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 -
교계/교회"심리적 어려움 겪는 성도들 우선 돌봄 대상"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를 조사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0일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