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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방콕 ‘한반도 에큐메니컬 포럼’ 참여
9일 조그련 만남....이홍정 총무 개회연설

입력 Jul 09, 2019 06:46 PM KST

NCCK

(Photo : ⓒ사진 = 지유석 기자 )
NCCK가 9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반도 에큐메니컬 포럼에 참석한다. 이홍정 총무는 현지시간 10일 열리는 개회예배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허원배 목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the Ecumenical Forum for Korea, EFK)에 참여한다.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은 세계교회협의회(WCC), NCCK, 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 각국 교회협의회, 교단·개발기구들이 꾸린 연합체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더 나아가 동북아 화해를 위한 개발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에는 약 11개국에서 30여 개의 에큐메니칼 협의회 및 교단, 단체들이 참석한다.

한국의 경우 NCCK와 남북교류협력단 대표단 등 20여 명이, 북한 조그련에서는 강명철 위원장 등 4명이 온다.

9일엔 NCCK와 조그련의 만남이 예정돼 있다. 양측의 만남은 지난 해 6월 WCC 창립 70주년 중앙위원회를 계기로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 이후 1년 만이다.

10일 개회예배에서는 NCCK 이홍정 총무와 조그련 강명철 위원장이 개회연설을 한다. 11일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하고, 12일 실행위원회를 통해 향후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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