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ms

    서울신대 박명수 교수 정년퇴임 기념예배

    제24회 영익기념강좌의 일환으로 '박명수 교수 정년퇴임기념예배 논문집 헌정식 및 정년퇴임기념강연'이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1층 존토마스홀에서 열린다.
  • woori

    미자립교회 도운 분당우리교회, 이번엔 해외 선교사 돕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월세 대납운동'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이번엔 국내가 아닌 해외로 파송된 선교사들을 도울 계획을 세웠습니다. 관련 소식입니다.
  • NCCK, 부처님오신날 축하 메시지

    진보 개신교 연합기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지난 29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공개했다.
  • may

    "전국민 고용보험·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하라"

    1일은 130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NCCK) 정의평화위원회는 '코로나 이후, 노동존중의 세상을 향하여'란 제하의 성명을 내고 전국민 고용보험과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 ms

    명성교회 관할 동남노회, 미자립교회 후원기금으로 줄 세웠나?

    명성교회가 세습을 관철시키기 위해 금권을 동원한다는 의혹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이 같은 의혹의 일단이 동남노회가 낸 별지보고서를 통해 확인됐는데, 여기에 추가로 의혹 하나가 더 발견됐습니다. 도덕적 해이를 보여주는 장면일 것입니다.
  • anglican

    "돈으로 산 명성교회 불법세습, 철회하라"

    명성교회 세습에 우호적인 전 동남노회 임원진이 명성교회 기금 일부를 받았다는 정황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습에 반대해온 단체는 추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shincheonji

    신천지 법인 취소 이어 국세청 세무조사도 받는다

    신천지가 법인 설립 허가 취소에 아어 국세청이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ms

    명성교회 '돈', 세습 관철에 '힘' 발휘했나?

    명성교회가 미자립교회 지원 명목으로 내놓은 기금 중 일부가 명성교회 세습에 우호적인 목회자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명성교회가 세습을 관철시키기 위해 돈을 뿌렸다는 비판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 Sarang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에서도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충남 부여에 이어 부산 지역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음에도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jihyungheun

    한목협,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으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이하 한목협)가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을 모아자는 취지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일부터 5월 5일까지를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정한 바 있다.
  • sonbongho

    교회 형식주의 비판한 손봉호 교수가 무슨 잘못?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가 부활절 직전 전염병 확산 문제와 관련해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교회가 형식주의를 지적하며 "생명을 무시한 예배는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그가 소속된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신수인 목사)가 문제 삼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 nick

    보수 개신교 NCCK 규탄 기습 시위, 그 이유는?

    보수 개신교 단체가 22일 오전 기습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맹비난했습니다. 교회협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 hanshin

    한신대 신학부 교수회, 서울캠퍼스 신학교 정체성 훼손 우려

    한신대학교 신학부 교수회가 서울캠퍼스에 신학교육과 융·복합적인 연계가 없는 전공 과정인 한국어교육학과 설립을 요청하고 있는 학교 당국의 입장에 "목사 후보생들에게 학문과 경건의 훈련을 시행하는 교단 신학교를 존중하는 태도인가에 대해 깊은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 hanmoonduck

    [설교] 사랑과 정의의 열린 마당, 플랫폼 교회

    "앞으로 교회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오늘 설교 제목을 "사랑과 정의의 열린 마당, 플랫폼 교회"라고 달았는데, 플랫폼이라 하면 사람들은 기차역을 떠올리게 되고, "사람들이 기차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든 평평한 장소"를 말합니다. 여러 사람이 편리하게 이…
  • corona

    전광훈 목사 앞에선 작아지는 사법부, 전 목사 풀어줘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법원 보석 결정에 따라 20일 풀려났습니다. 법원은 제한을 가했지만, 법원이 전 목사를 봐주기했다는 지적은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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