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NCCK)
▲NCCK,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NCCK,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맞이 기도 카드 배포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맞이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가 '기도 카드'를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은정 목사)가 교회협 48차 총회에서 제정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매해 지켜 왔다.
UN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이 포함된 이 주간 동안, 성평등 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확산하기 위해 여성 인권 자료집 제작, 캠페인, 공동 예배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올해에는 카드뉴스 형식의 '2025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 기도카드'를 준비했다.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여남평등주간을 기억하며 여성 이슈를 고민하고 기도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사회의 현실을 수치와 통계로 살펴보고 한국교회에 제안하며 함께 기도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2025년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