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아프리카 아동에게 보낼 희망 편지를 쓰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길이 50m, 높이 2m의 초대형 편지에 희망의 메시지를 쓰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는 어린이날인 5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지구촌 희망편지 쓰기’ 행사를 열었다. SBS 희망TV24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아이들은 엄마, 아빠와 함께 지구촌 빈곤아동들에게 희망을 메시지를 띄웠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함께 아프리카 아동에게 보낼 희망 편지를 쓰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이 길이 50m, 높이 2m의 초대형 편지에 희망의 메시지를 쓰고 있다. ⓒ굿네이버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