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총회장 김정서)이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는 제96회 총회의 장소를 기존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에서 상당교회(담임 정삼수 목사)로 옮겼다. 이번 결정은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통합(총회장 김정서)이 오는 9월로 예정되어 있는 제96회 총회의 장소를 기존 강북제일교회(담임 황형택 목사)에서 상당교회(담임 정삼수 목사)로 옮겼다. 이번 결정은 강북제일교회 당회장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