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연구소(이재천 소장)가 기획한 ‘2009 목회연구 목회자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광주 계림교회에서 열린다. ‘영혼을 살리는 설교와 21세기 생명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대상은 전남노회 및 광주노회 목회자들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문의) 02-365-6194
한국기독교장로회 신학연구소(이재천 소장)가 기획한 ‘2009 목회연구 목회자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광주 계림교회에서 열린다. ‘영혼을 살리는 설교와 21세기 생명목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참가대상은 전남노회 및 광주노회 목회자들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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