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백현기 감독회장 직무대행이 상무외 행위로 신청한 ‘총회청원’이 지난 7일 기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당초 10월 28일 총회를 치르려던 계획이 무산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