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목원대 허원배 이사장(56,부천 성은감리교회) 취임식이 8일 교내 강당에서 열렸다.
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지방대학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자존감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서는 대학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또 “총괄기구를 설립해 대학운영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검토, 정직한 교수들의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3대 목원대 허원배 이사장(56,부천 성은감리교회) 취임식이 8일 교내 강당에서 열렸다.
허 이사장은 취임사에서“지방대학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자존감과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다가서는 대학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그는 또 “총괄기구를 설립해 대학운영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검토, 정직한 교수들의 확충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