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는 오는 30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서울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하는 바둑 축제 개최 및 외국 멘토·멘티 결연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10월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대축제, 지역주민 초청공연, NGO단체 연사 초청 강연회 등을 계획했으며 11월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도자기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명지대학교는 오는 30일 개교 60주년을 맞아 서울 시민 등 2000여명이 함께하는 바둑 축제 개최 및 외국 멘토·멘티 결연식 등의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또 10월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대축제, 지역주민 초청공연, NGO단체 연사 초청 강연회 등을 계획했으며 11월엔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도자기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