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을 수여 받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우). 박 의원은 탈북민 강제 북송 이슈를 국내외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에 주력해 왔다. ⓒ한국YWCA 제공 |
한국YWCA(회장 차경애)가 창립 90년을 맞아 기념식 및 제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식 가졌다. 올해 여성지도자상의 주인공들은 이효재 소장(경신사회복지연구소), 임영신 대표(평화운동단체 이매진피스), 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 국회의원) 등이다.
▲특별상을 수여 받는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우). 박 의원은 탈북민 강제 북송 이슈를 국내외 사회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에 주력해 왔다. ⓒ한국YWCA 제공 |
한국YWCA(회장 차경애)가 창립 90년을 맞아 기념식 및 제1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수상식 가졌다. 올해 여성지도자상의 주인공들은 이효재 소장(경신사회복지연구소), 임영신 대표(평화운동단체 이매진피스), 박선영 의원(자유선진당 국회의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