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이자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인 전병금 목사(강남교회)가 내달 21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탈북난민북송반대 및 기독교의 통일을 대비한 북한구원을 위한 포럼’에 토론자로 나선다.
탈북난민북한구원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삼환 목사)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이 밖에도 이혜훈 의원(새누리당), 이동복 대표(북한민주화포럼), 김석우 원장(21세기국가발전연구원), 제성호 교수(중앙대), 고세진 박사(전 아신대 총장), 강철환 대표(북한전략센터), 강명도 교수(경민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