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도킨스의 신관 비판’을 주제로 12월 7일(금) 오후 4시 기독교학술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제2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도킨스 신관을 비판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초대원장)의 개화사에 이어 신현수 박사(평택대)가 ‘도킨스의 신관 비판’이란 제목으로 발표하며, 김요셉 교수(총신대)와 박종서 박사(양지평안교회)가 논평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도킨스의 신관 비판’을 주제로 12월 7일(금) 오후 4시 기독교학술원 1층 세미나실에서 제24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갖는다.
도킨스 신관을 비판하는 이번 발표회에는 김영한 박사(숭실대 기독교학 대학원 초대원장)의 개화사에 이어 신현수 박사(평택대)가 ‘도킨스의 신관 비판’이란 제목으로 발표하며, 김요셉 교수(총신대)와 박종서 박사(양지평안교회)가 논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