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하선이 ‘나눌수록 두근두근 하트베어’ 캠페인에 참여, 광고모델로서 재능기부를 했다. ⓒ하트하트재단 제공 |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 홍보대사인 박하선이 ‘나눌수록 두근두근 하트베어’ 캠페인에 참여, 광고모델로 재능기부를 했다. 이 캠페인은 하트하트재단과 G마켓의 후원으로 공동 진행되며 하트베어 판매 수익금 전액을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심장병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것을 사업 목적으로 한다.
박하선은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심장병 수술을 받지 못해 생명을 잃는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재능기부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하트하트재단 신인숙 이사장은 "온라인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이 나눔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자발적 나눔에 참여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눔이 전해지는 것을 느끼며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근두근 하트베어는 G마켓 홈페이지의 ‘후원세일즈 더브이’에서 20일부터 2주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