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을에 개최되는 한국기독교학회의 조직신학 분야 발표자가 선정됐다고 한국조직신학회가 전했다. 학회에 따르면 지정주제에서는 장윤재 교수(이화여대)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신학-카우프만과 맥페이그의 핵시대의 신학을 넘어서’란 주제로 발표하며, 이정우 박사(한신대)가 논찬한다.
또 자유주제에서는 김정두 박사(감신대, 연세대)가 ‘행성성, 사랑의 신학, 그리고 한국적 정’이란 주제로 발표하며, 최유진 박사(장신대, 총신대)가 논찬한다.
올해 가을에 개최되는 한국기독교학회의 조직신학 분야 발표자가 선정됐다고 한국조직신학회가 전했다. 학회에 따르면 지정주제에서는 장윤재 교수(이화여대)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신학-카우프만과 맥페이그의 핵시대의 신학을 넘어서’란 주제로 발표하며, 이정우 박사(한신대)가 논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