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초교회에서 위르겐 몰트만 박사, 은준관 박사가 강사로 참여하는 신학 컨퍼런스가 열렸다. ⓒ베리타스 |
▲이날 컨퍼런스가 열린 서초교회 예배당은 많은 참석자들로 붐볐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몰트만 박사. ⓒ베리타스 |
국민일보 기독교연구소(소장 이태형)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가 위르겐 몰트만 박사(독일 튀빙겐대 석좌교수), 은준관 박사(실천신대 설립자) 등 석학들을 초청해 ‘참된 희망,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1일 오전 서울 서초교회(담임 김석년 목사)에서 신학 컨퍼런스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