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서 제3회 한·일 신학자 학술회의가 열렸다. ⓒ베리타스 |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 이하 장신대) 연구지원처가 주최하고, 교내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 기독교사상연구부’ 주관하는 제3회 한·일 신학자 학술회의가 25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양국을 대표해 현요한 교수(장신대)와 미츠하루 아쿠도 교수(세가쿠인대 총장)가 주제 발표를 했다.
▲25일 서울 광장동 장신대서 제3회 한·일 신학자 학술회의가 열렸다. ⓒ베리타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