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신대 유경동 교수가 ‘미디어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이란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제를 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유경동 교수의 발제 이후 패널들이 참여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2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미디어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란 주제의 심포지엄을 열었다. ⓒ사진=지유석 기자 |
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하 연구원)은 2일(금)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연동교회에서 ‘미디어 위기와 기독교 미디어’를 주제로 첫 심포지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