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내달 6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 1층에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양횽희 교수(호서대 사회복지학과), 노영상 교수(장신대) 등이 나서 각각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부터 배운다’ ‘공공신학에 기반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발제한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내달 6일 오후 7시 서울 광장동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기념음악관 1층에서 ‘교회의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에는 양횽희 교수(호서대 사회복지학과), 노영상 교수(장신대) 등이 나서 각각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부터 배운다’ ‘공공신학에 기반한 교회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