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혜암신학연구소 편집자문위원)이 7월 7일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예배 순서에서 축도하고 있다. |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혜암신학연구소 편집자문위원)가 7월 7일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예배 순서에서 설교하고 있다. |
▲강근환 전 서울신대 총장(혜암신학연구소 편집자문위원)이 7월 7일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예배 순서에서 기도하고 있다. |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혜암신학연구소 편집위원회 위원장)가 7월 7일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예배 순서에서 기관지 ‘신학과교회’ 창간호를 참석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 |
▲한신대 채수일 총장. |
▲혜암신학연구소 이장식 소장이 7월 7일 동연구소 창립기념식에서 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
▲혜암신학연구소 창립기념 및 신학과교회 창간 감사예배에 참석한 예배 순서자들과 주요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원로 신학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 이하 연구소)는 7일(월) 오후 종로 5가 소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연구소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사진=지유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