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중신학회(회장 노정선 교수)는 내달 5일 오후 6시 서울 서대문 안병무 홀에서 ‘알렝 바디우와 민중신학’을 주제로 3월 월례세미나를 갖는다.
주제 발표에는 한신대학교 철학과 은퇴교수 강상일 박사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