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 현장의 모습.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 현장의 모습.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특별법 입법을 촉구하며 김영오 씨가 39일째 단식 농성 중인 가운데 21일(화) 시민들이 동조 단식에 나섰다. 이날 김 씨의 건강 상황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민들이 앞 다투어 단식에 나선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 현장의 모습.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유가족 단식농성 현장의 모습. ⓒ사진=지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