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사진 좌) ⓒ사진=지유석 기자 |
▲한신대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사진 좌) ⓒ사진=지유석 기자 |
11월28일(금) 오후 경기도 오산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는 해외석학초빙강좌가 열렸다. 이날 초빙된 일본의 저명한 성서신학자인 아라이 사사구(荒井献) 교수는 “예수의 메시지의 현대적 의미: 민중신학과 복음서 연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신대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사진 좌) ⓒ사진=지유석 기자 |
▲한신대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사진 좌) ⓒ사진=지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