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천안에서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천안에서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위)가 출범 전부터 파행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선체 인양과 실종자 수습을 촉구하며 지난 1월26일(월) 경기도 안산을 출발한 ‘세월호 가족 안산~팽목항 도보행진단’(이하 행진단)이 29일(목)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도보 행진을 했다.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천안에서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세월호 가족 도보행진단이 천안에서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