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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진이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스 웨던 감독, 수현,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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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역)가 활짝 웃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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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역)가 말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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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중 마크 러팔로(헐크 역)가 말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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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진이 기자회견 후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서 있는 사람 조스 웨던, 왼쪽부터 마크 러팔로,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수현. ⓒ사진=지유석 기자 |
올해 첫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앞두고 조스 웨던 감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맨), 크리스 에반스(캡틴 아메리카), 마크 러팔로(헐크) 등이 방한해 17일(목)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 1주기임을 감안, 옷깃에 세월호를 추모하는 노란 리본을 달고 회견에 임했다.
어벤져스가 한국에 왔다. 마블 스튜디오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연출자 및 출연배우들이 4월16일(목) 방한해 17일(금)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