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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회장 김재영)가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가 주관하는 ‘2015년 춘계한국종교학대회’가 최근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렸다. ⓒ베리타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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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회장 김재영)가 주최하고,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가 주관하는 ‘2015년 춘계한국종교학대회’가 최근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렸다. ⓒ베리타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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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학회 대회에 앞서 식전 행사격으로 열린 강연회 전경.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연세종교철학연구회가 주관한 이 강연회에는 기타 마사코 교토대학 교수(일본종교학회 회장)가 초청되어 ‘교토학파의 계보’를 주제로 강연했다. ⓒ베리타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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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마사코 교토대학 교수(일본종교학회 회장)와 정재현 연세대 교수(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장)가 악수를 하고 있다. ⓒ베리타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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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춘계한국종교학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모습. 오른쪽부터 김재영 서강대 교수(한국종교학회 회장), 정재현 연세대 교수(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센터장/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소장), 기타 마사코 교토대학 교수(일본종교학회 회장). ⓒ베리타스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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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춘계한국종교학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모습. 왼쪽에서 네번째 정재현 연세대 교수, 방연상 연세대 교수(연세대 신과대 부학장) 및 연세대 종교철학/종교교육/선교학 스텝들. ⓒ베리타스 DB |
한국종교학회(회장 김재영)가 주관하고, 연세대 신과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정재현)가 주최한 ‘2015년 춘계한국종교학대회’가 최근 서울 신촌 연세대 신학관에서 열렸다. ‘글로벌시대 종교학·신학·교학 어떻게 만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이틀에 걸쳐 종교학 신학 교학의 영역을 뛰어 넘어 상호 협력과 공존의 길을 실제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여러 종교를 주제로 분과 토론을 펼쳤다.
첫째 날에는 ‘종교와 과학’ ‘SDA’ ‘종교와 평화’ ‘SGI’를 주제로 분과발표 및 전체주제 토론회가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종교와 종교학 이론’ ‘불교’ ‘한국종교’ ‘유교 및 도교’ ‘기독교’ ‘고대종교 및 이슬람’을 주제로 분과발표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