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휴전선을 끊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꾸린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8월27일(목)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휴전선을 끊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5대 종단 종교인들이 휴전선을 끊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지유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