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카드뉴스]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0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1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2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3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4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5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6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7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8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09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big_10
(Photo : ⓒ베리타스 편집기획부)
▲부흥하는 교회 10가지 특징

1. 예배 장소는 눈에 잘 띄는 곳에

부흥하는 개척교회들은 우선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예배장소를 선정한다. 학교나 극장은 찾기 쉬울 뿐만 아니라 주차공간도 확보돼 있어 새 신자들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어서 개척교회 예배장소로서는 안성 맞춤이다.

2. 부서활동이 살아야 교회도 산다

활발한 부서활동도 부흥한 교회들의 특징 중 하나다. 특히, 유년부 활동은 개척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년부 전도에 힘쓴 결과, 유년부의 가족들이 전도돼 자연스럽게 장년부가 성장한 곳이 많다.

3. 홍보는 개척교회의 생명

교회 홍보도 빼놓을 수 없는 성장요인 중 하나다. 지역주민들에게 교회의 존재를 인식시키고 더 나아가 사역의 목적, 활동을 전하는데 주력한다. 홍보 방법은 예배와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초청장을 발송해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4. 한 교회의 성장보다 교회 개척에 주력

끝없이 교회를 개척한다. 부흥하는 개척교회들은 평균적으로 개척 후 3년 내에 지 교회를 세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 교회들은 역시 규모가 커지면 교회부터 세운다. 교회 구성원들이 지 교회를 개척하는 사례도 많았다. 개척에 힘쓰는 교회일수록 전체 교인 수는 증가하는 추세였다.

5. 청지기정신으로 단시간에 재정자립

재정자립에도 힘쓰고 있다. 사역자들은 교회재정에 대한 청지기 정신이 강하다. 교회성장의 필수조건으로 청지기정신을 꼽을 정도다. 교회가 성장하면 재정관리 집사를 뽑아 재정독립을 꾀하는데 재정부는 재정이 충당되는 대로 교회 사역자들에게 사례비를 우선 지급한다. 사역자들이 생계 걱정없이 교회 성장에 주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6. 전 교인을 리더로 평생리더십교육

지도자가 바뀌더라도 일관된 정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평생리더십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 교인을 지도자로 양성하기 때문에 지도자가 바뀌더라도 전체적인 교회리더십은 흔들림이 없다.

7. 끝없는 목표 설정과 성취

부흥하는 개척교회 사역자들은 남달리 높은 목표와 비전을 갖고 있다. 한번 세운 목표는 끝까지 밀고나가 성취하지만, 목표를 성취했다고 만족하지 않는다. 하나의 목표를 성취하면 곧바로 더 높은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다.

8. 새신자 교육도 단계적으로

새 신자들이 교회에 적응할 수 있는 단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신앙생활의 기본부터 교회의 운영 등 세세한 내용을 교육한다. 적응교육이 끝나면 새신자들의 재능을 개발해 주고 적성에 맞는 봉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 교회등록은 직접 서명으로

교회 등록을 원하는 새신자들에게는 일정한 양식의 서약서를 직접쓰게 한다. 새신자들은 직접 서약서에 서명을 하면서 진지하게 헌신을 결심하게 된다. 교회마다 공통적으로 신앙고백과 헌신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10. 개척부터 함께하는 헌신적인 스탭들

개척부터 성장까지 사역자와 함께하는 스탭들이 있다.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스탭수가 늘어나기도 하지만 교회운영에 필요한 스탭들은 대부분 개척당시부터 함께한 경우가 많다. 이들은 교회의 운영과 사역자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감시자 역할도 한다.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인간 이성 중심 신학에서 영성신학으로

신학의 형성 과정에서 영성적 차원이 있음을 탐구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인수 교수(감신대, 교부신학/조직신학)는 「신학과 실천」 최신호에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안병무 신학, 세계 신학의 미래 여는 잠재력 지녀"

안병무 탄생 100주년을 맞아 미하엘 벨커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명예교수, 조직신학)의 특집논문 '안병무 신학의 미래와 예수 그리스도의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위험이 있는 곳에 구원도 자라난다"

한국신학아카데미(원장 김균진)가 발행하는 「신학포럼」(2025년) 최신호에 생전 고 몰트만 박사가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전한 강연문을 정리한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교회 위기는 전통의 사수와 반복에만 매진한 결과"

교회의 위기는 시대성의 변화가 아니라 옛 신조와 전통을 사수하고 반복하는 일에만 매진해 세상과 분리하려는, 이른바 '분리주의' 경향 때문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