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절기는 사람들이 모여서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무수한 사람들에게 새해는 자기향상의 기회로 다가온다. 그래서 "신년 결심"을 하곤 한다. 대체로 사람들은 건강, 나쁜 습관 고치기 등등을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그 일들에서 실패하고 만다.
그러나, 성도들이여, 두려워 말라. 달력이 바뀌면서 자기향상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에 올해가 지난해와는 달라질 것을 결의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구절이 있다. 진지하고 성실하게 노력할 때 하나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한다.
1.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2. 갈라디아서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3. 마태복음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4. 고린도전서 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5. 로마서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뉴스출처: http://www.christianpost.com/buzzvine/new-years-resolutions-five-bible-verses-read-2016-15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