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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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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사진 왼쪽은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오른쪽은 '경빈엄마' 전인숙 씨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사진 왼쪽은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오른쪽은 '경빈엄마' 전인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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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사진은 단원고 '영석 엄마' 권미화 씨.
▲13일(수) 오후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는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 연탄 1,800장을 배달했다. 사진은 단원고 '영석 엄마' 권미화 씨.
자원봉사그룹 ‘광화문연가'(그룹장 지승룡 민들레영토 대표) 회원 20여 명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원기준 사무총장, 이하 나눔운동)과 함께 1월13일(수) 오후 서울 성북구 길음동 일대 독거노인 9가정에게 연탄 1,800장을 전달했다. 광화문연가는 서울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에서 유가족들을 도와왔다. 이번 연탄봉사 활동엔 세월호 유가족 9가정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