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신학대학교 연구지원처 주최로 3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한중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지수 기자 |
11일 오후 3시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2009년도 한중 학술대회가 열렸다. ‘동아시아 종교전통의 기본특징’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선 로우위리에 교수(중국 북경대학 종교연구소),
장즈강 교수(중국 북경대학 종교연구소) 가 각각 ‘본토적 문화전통에 어울리는 종교학 연구 이론의 탐구’ ‘중국대륙 학술계의 기독교연구에 대한 회고와 성찰’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