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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제공 = 카타콤 )
▲17일(일) 오전 삼일교회 성도, 팟캐스트 <내가 복음이다> 진행자, 청취자로 구성된 커뮤티니 ‘카타콤' 회원 등 50여 명이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예수사랑교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17일(일) 오전 삼일교회 성도, 팟캐스트 <내가 복음이다> 진행자, 청취자로 구성된 커뮤티니 ‘카타콤' 회원 등 50여 명이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예수사랑교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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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제공 = 카타콤 )
▲17일(일) 오전 삼일교회 성도, 팟캐스트 <내가 복음이다> 진행자, 청취자로 구성된 커뮤티니 ‘카타콤' 회원 등 50여 명이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예수사랑교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17일(일) 오전 삼일교회 성도, 팟캐스트 <내가 복음이다> 진행자, 청취자로 구성된 커뮤티니 ‘카타콤' 회원 등 50여 명이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예수사랑교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전병욱 면직 재판국 2차 모임을 하루 앞둔 1월17일(일) 오전 삼일교회 성도, 팟캐스트 <내가 복음이다> 진행자, 청취자로 구성된 커뮤티니 ‘카타콤' 회원 등 50여 명이 평양노회장 김진하 목사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 예수사랑교회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재판국은 18일(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 내 평양노회 사무실에서 2차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재판국은 피해자 출석을 통보했지만, 피해자들은 "자신들을 보호할 생각이 없는 재판국의 요구에 응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