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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사진= 지유석 기자 )
▲19일(화) 서울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충청권에는 폭설이 내렸다.
▲19일(화) 서울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충청권에는 폭설이 내렸다.
1월19일(화) 서울이 오전 한때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충청권에는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청주 5.5cm, 서천 15.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5시 현재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눈이 내리는 곳이 많음"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