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2월5일(금) 오후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에서 제51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대신신학교 안계정 교수가 맡으며 주제는 "틸리케의 성령론"이다. 논평은 안양대 장호광 교수과 연세신학원의 이관표 박사가 맡는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2월5일(금) 오후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에서 제51회 기독교학술원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다.
발제는 대신신학교 안계정 교수가 맡으며 주제는 "틸리케의 성령론"이다. 논평은 안양대 장호광 교수과 연세신학원의 이관표 박사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