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가장 고통스런 감정이며 우리로 하여금 버림받았다거나 배신당했다거나 거부당했다고 느끼게 한다.)
외로울 때 나는 주위의 무리를 바라보았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네.
내 인생의 고난이 나를 괴롭힐 때,
나는 나의 눈을 그리스도께로 고정하고 그분께 가까이 다가갔었네.
그후로,
외로울 때, 나는 내 옆의 사람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준다네.
외로울 때, 나는 자유를 느끼며 나의 주님을 더 풍성히 섬긴다네.
외로울 때, 나는 조용히 그분이 내게 주신 복을 묵상한다네.
외로울 때,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한다네.
외로울 때, 나는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면서 하나님을 사랑으로 섬긴다네.
나의 외로움은 방해받지 않는 기도의 문을 열었도다.
내가 세속적인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한 것도 내가 외로울 때였도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한적한 곳으로 물러가 기도했다고 말하듯이,
나는 외로움과 슬픔의 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평화와 위안을 발견했다네.
누군가 나를 이해해줄 사람을 찾지 못했을 때,
나의 번민과 필요와 고통을 이해해준 분은 예수님이셨네.
예수께서 나를 나의 고통으로부터 구해주신 것은 내가 외롭고 힘들어할 때였었네.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품으로 인도한 것은 나의 외로움이었다네.
내가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속에서 그분을 찾게 된 것도 외로울 때라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구세주라고 느낀 것도 내가 외로울 때라네.
내가 신뢰하며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분은 나의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네.
절대로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을 분은 나의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네.
절대로 졸거나 자지 않는 분도 나의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네.
나를 항상 마음속에 품고 계신 분은 나의 예수 그리스도뿐이라네.
나를 감싸서 보호하는 것은 그분의 진실된 사랑이라네.
그분이 나를 보호하시기 때문에 나는 의의 길로 갈 수 있다네.
결코 나에 대해 싫증내지 않으며 신실하게 사랑해주는 분은 나의 그리스도 밖에 없도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분은 나의 그리스도 밖에 없도다.
나의 외로움과 고통을 이해하는 분은 나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도다.
세상이 끝날 때까지 나의 신실한 친구가 될 분은 나의 위로자인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도다.
내가 두려울 때 오른팔로 나를 붙들어줄 분은 나의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도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와 야곱과 그 외 많은 이들에게 말씀하신 것도 그들이 외로울 때였었네.
내가 마음속으로 외롭고 거절당하며 상심하고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친한 나의 친구가 되셨다네.
나는 외로울 때 행복하다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의 성령이 나의 영혼에 머무니까!
나의 고통과 시련과 고난이 나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기회가 되기를!
예수께서는 나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죽음과 매장과 부활을 통해 증명하셨다!
당신의 영원한 사랑이 나를 당신의 인자하심으로 이끌었다!
예수, 나의 주, 나의 구세주시여, 나는 당신의 사랑과 은혜와 임재를 느낍니다.
주여, 나는 예수의 전능한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해 나의 인생과 나의 남편과 나의 자식들의 인생을 완전히 보호하시고 복 내려 주실 것을 간청합니다.
주여, 나의 전 생애와 나의 가족과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당신께 바칩니다.
나는 모든 찬양과 영광을 당신께 영원히 계속하여 올려드릴 것입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나는 나의 온 마음과 영과 혼을 다하여 당신을 찬양합니다.
기사출처: http://blogs.christianpost.com/victory-through-jesus-christ/nothing-can-cure-loneliness-but-christ-jesus-27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