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사진전, 4개국어 피켓시위, 전단지 배포 등 시민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계속되는 피해 후유증에 주목하며 최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의 가동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사진전, 4개국어 피켓시위, 전단지 배포 등 시민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계속되는 피해 후유증에 주목하며 최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의 가동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