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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지 친언니 공민영, 무더위 삼킬 워십 무대 참여

# 공민지 공민영 워십 문화사역

kongminyoung
(Photo : ⓒ공민지 인스타그램)
▲가수 공민지와 그의 언니이자 찬양사역자인 공민영.

가수 공민지가 2NE1(투애니원)을 탈퇴하고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면서 문화사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알려진 공민지의 친언니 공민영이 여름워십캠프에 참여한다.

공민영은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진행되는 '더 콜링(The Calling)' 여름워십캠프에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며, 이날 CCM 가수로는 혼성그룹 히즈윌(His Will)과 히즈가든(His Garden) 등도 함께한다.

공민영은 디사이플스에서 메인 보컬 및 랩을 담당했던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가수 겸 문화사역자다. 그녀는 '다음 세대를 위해 올바른 창조성으로 기독교 가치가 이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섬깁니다'라는 모토로 크리스천들이 이 시대를 향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과 마음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는 Millennium Art에서 섬기고 있다.

이지수 freedom@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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