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닝제타오
중국의 수영선수 닝제타오(23)가 훈남형 외모와 조각같은 식스팩 복근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손연재도 반한 수영선수 닝제타오,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중국 수영에 금메달을 안길 기대주로 손꼽힌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4관왕을 달성했다. 자유형 50m와 1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휩쓸었다.
신장 188cm의 훤칠한 키와 체중 80kg의 건장한 체구가 돋보인다. 특히 맹훈련 탓인지 단단하게 다져진 그의 몸은 중국을 넘어 아시아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난 그의 복근은 닝제타오의 상징이다.
한편 매경기마다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던 손연재는 닝제타오에 대해 "잘생겼다"며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손연재는 이번 리우올림픽에서 올림픽 사상 첫 리듬체조 메달에 도전한다.